일단 저희집에는 쓰던 이층침대가 있었어요~
쓰던 이층침대는 어른들께 선물을 받은건데 저렴한건지 지지대가 세개밖에 없는 단면매트리스 였어요.
구조물이 가로 막대기 세개라서 늘 무너질까 두려웠고 단면매트리스 밑면 먼지때문에 1층에서 짜증 지대로 였어요
침대사실때 이렇게 지지대가 세개있는 구조의 이층침대는 절대!!!! 구매안하시는게 좋아요 정말 소리도 심하고 단면매트리스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거워서 커버 갈때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어찌 이런걸 구매해 주셨는지 정말 ㅜㅜ 다른건 몰라도 이층침대는 정말 잘 골라야 할것 같아요.
1층침대야 소리좀 난다고 해서 무너져도 큰 위험은 없지만,, 이층침대가 무너진다고 생각하면...끔찍하죠..
그래도 선물로 주신거라 서운해 하실까 꾸역꾸역 참고 2년좀 넘게 쓰다가 마침 사다리도 세로로 금이 가버리고
무엇보다 그 지긋지긋한 소음때문에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이층에서 몸만 뒤척여도 소리가 나니 여태 많이 참았다! 이젠 더이상 못참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다 버렸어요.
어른들때 죄송했지만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그리고는 몇주는 침대없이 지내다가 허리도 아프고 불편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소리안나는 이층침대 사달라고 ㅜㅜ
다시 침대를 사기로 맘먹고 엄청 검색을 했죠..
에보니아 체험단들 정말 많더군요 사실 블로그 대부분 그냥 광고로 보이더라구요.
광고너무 많으면 좀..거부감이 들기도 하죠..^^
그래도 맘에 드는부분 딱 두개만 봤어요.
1. 갈비살 구조대인지.(안전문제)
2. 매트가 가벼운지.(실용성)
게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소음발생하면 as도 해주신다니 일단 구매해봤어요..
만약 소음이 전에 쓰던 침대 같다면 무조건 반품하려고 맘먹고 구매했죠...
사실 오프라인가서 확인후 사는게 좋긴하지만... 가격에 두세배로 뛰더라구요...ㅜ.ㅜ
주문후 침대가 생각보다 일찍왔어요. 2일날 구매후 4일날 왔으니까요.. 게다가 전 지방에 살고 있어서 보름정도는 예상했는데^^
전날 전화주시고 그날 아침 또전화주시고 약속시간에 오셨네요.
일단 이 이층침대는 매트리스가 얇아서 커버갈기는 너무 쉽구요!
특히 갈비살 깔판 너무 맘에 듭니다.
제가 제일 걱정하던 소음! 소음이 없어요~제가 이층올라가도 끄떡없고
1층 공간도 전보다 너 높아져서 안정감 있고 좋아요. 전에 쓰던게 워낙 안좋아서인지 이번엔 너무 맘에 들어요
큰아이가 2층에서 자는데 삐걱소리 안난다고 너무 좋다 하구요. 사다리도 미끄럼 방지라 전에꺼보다 훨씬 안전하네요
(그동안 자다가 뒤척일때 너무 시끄러워서 몇번혼냈더니 자기도 스트레스 였나봐요)
처음부터 이걸로 샀더라면 좋았을걸 2년간 어른들때 선물받았다는 이유로 참고 쓴 시간이 참...미련하더라구요..
어제 둘째랑 함께 일층에서 잤는데 편하게 잘 잤네요.^^
다만 가드부분이 별모양인게 좀;;;갠적으로 그냥 가로형태의 단순한무늬?도 있었으면 해요^^;;
참 후기에서 보았던 냄새는 좀 있네요. 설치후 바로는 몰랐는데 오후쯤 되니 냄새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원래 새가구 사면 아이들 재우기 좀 그렇잖아요. 일단 일주일은 안방에서 재우기로 맘먹었어요.
첫날은 설치한 침대방 창문을 한폄정도 열어두고(겨울이라 추워서 활짝 열진 않았어요~) 양파를 썰어 곳곳에 두었어요.
밤에는 창문과 방문을 닫고 보일러 돌리고 다음날 아침에 환기후 또 다시 문닫고 양키캔들도 피워두고 환기, 양파는 계속 놔뒀구요
초는 하루에 한번정도 태웠어요. 아, 물걸레로 깔판까지 한번씩 싹 닦아줬답니다.
이렇게 3일정도 한후 어제 애들을 재웠는데 괜찮네요. 일주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확 빠져서 어제 그냥 재웠습니다.
제가 좀 예민해서 아직(오늘5일째) 냄새가 완전히 안나는건 아니지만 처음보단 정말 많이 나아졌구요,,
무딘 신랑은 저보고 예민하다고 냄새 안난다네요ㅡ.ㅡ;;
이번 이층침대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이층침대 구매하실때 꼭 깔판이랑 매트는 꼭 확인후 구매하세요~~
답변
에보니아입니다
에보니아
안녕하세요. 고객님~^^
사랑을 담은 가구 에보니아입니다.
저희 에보니아 제품을 구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쁘게 오래오래 사용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