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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 9월호] "소파 덕분에 마... > 공지사항

[여성조선 9월호] "소파 덕분에 마음의 짐을 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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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보니아 댓글 0건 조회 10,874회 작성일 12-08-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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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친정어머니의 무릎에 파스가 몇 개 붙어 있는 걸 봤어요. 제 탓인 것만 같아 눈물이 울컥 쏟아졌어요."
결혼 10년 차인 김해원 씨는 얼마 전 꿈에 그리던 큰 평수로 이사를 했다. 남들이 말하는 그 흔한
예단, 혼수 하나 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순전히 부부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이기에 이사하던 날 남몰래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결혼 후 오랫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포기했던 순간, 6년만에 기적적으로 첫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얼마 전 둘째 아이까지 낳고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보육시설에 맡기기에는 아이들이 아직 너무 어려 친정어머니께 도움을 청했다.
다행이 친정어머니는 얼마 전부터 육아를 대신 전담해주고 계신다. 그런데 집 안에는 무릎이 약한 어머니가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작은 의자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부부의 힘만으로 집을 마련하다 보니 새집으로 이사하면서도 가구 하나 새로 구입할 여력이 없었고, 넓어진 거실에 어울리는 소파는 엄두도 못 낸 채 생활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연로하신 친정어머니에게 손이 많이 가는 어린 두 아이를 맡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팠던 김해원씨는 힘들어하시는 어머니를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어, 일생일대 처음으로 용기를 내 <여성조선>의 '에보니아 개조 서비스'에 신청 사연을 보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에보니아는 고탄성 독립 스프링이 장착된 피닉스 투투 4인용 소파를 김해원 씨 집에 설치했다. 그 덕분에 무릎이 약한 어머니가 손자들 때문에 자주 앉았다 일어서도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두 다리를 올리고 편히 쉴 수 있는 스툴까지 제공해 편안함과 안락함을 배가시켰다.
에보니아 피닉스 투투 4인 소파와 스툴 세트 시공 이후, 휑했던 김해원 씨의 거실은 가득 차 보이고 집 안은 한결 아늑해졌다. 무엇보다 훨씬 편안해진 어머니의 미소를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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